1943 Kai: Midway Kaisen

Title 1943 Kai: Midway Kaisen (Japan)
Player Novice@Team2ch.jp

"지금부터 약 50년전, 시대는 제2차 세계대전의 한가운데. 일본 제국군의 암호는 모두 해독되고 있었다. 그리고 오늘, 일본군이 미드웨이 섬을 공격한다는 사실도 간파되고 있었다. 그러나 항공모함 요크필드를 공격한 것은 일본군의 실수였는지 모른다. 요크타운의 미해군 파일럿 토미를 포함한 2명은 "일본군을 결코 용납할 수 없다!"며 상관의 정지 명령도 듣지 않고 출격했다. 이 해전의 승패는, 후의 전황을 크게 바꾸었다고 말해지고 있다."

한동안 바빠서 블로그 관리를 못하다가, 간만에 또 한 작품을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명작 '1943'의 외전격인 '1943 Kai' 입니다.

당연하게도 게임 자체는 '1943'과 상당히 비슷합니다. 사소한 차이점은, 플레이어의 기체가 다르고, 사이드의 소형기를 플레이어가 만들어 장착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무기 구성과 밸런스가 변했다는 정도가 되겠습니다. 외전격인 작품이라 아무래도 '1943'에 비해 구성이 떨어집니다. 음악도 좀 맥빠지는 느낌이고, 게임의 볼륨도 작습니다. '1943'은 총 16개의 미션입니다만, 이 작품은 10개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래픽도 '1943'쪽이 더 산뜻하고 샤프한 느낌이고, 이쪽은 좀 텁텁한 감이 있습니다.


이 작품은 일본판만 존재하는 것 같은데, 국내 오락실에도 이 게임이 존재하긴 했습니다. 역시 '1943'과 같은 인기를 누리지는 못했지만. '1943'과 같은 해인 1987년에 등장했기 때문에 뭔가 더욱 발전한 모습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겠습니다. '1943'을 좋아하는 팬이라면 변종 정도로 생각하고 플레이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1943'보다 이 작품을 먼저 소개하게 된 것은...
'1943'은 제가 직접 원코인을 도전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려면 버튼 연타를 위해 스틱을 구입해야 하겠지요. 야마토를 격침시키려면 초당 5발 정도의 한손가락 연타로는 도저히 무리입니다. 아, 그리고 '1943'리뷰에서는 중요한 팁을 공개하겠습니다.
그럼 다음 리뷰 '1943'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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