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71도. 지구상에서 가장 추운 마을 '오미야콘(Oymyakon)'

러시아의 '오미야콘(Oymyakon)'은 시베리아 동북단에 위치한 마을로, 세계에서 가장 추운 도시라고 합니다.

산맥 사이에 분지를 이루고 있는 이 곳은, 가장 추울 때는 영하 71도 까지 내려가고, 평소 기온도 영하 45~50도를 오르내린다고 하니 우리로서는 상상하기 힘든 혹독한 기후입니다.

기온이 영하 52도 밑으로 내려가면 학교가 자동 휴교한다고 하네요.









 저런 환경에서도 신호등은 정상 작동하는군요. 제대로 만들었나 봅니다.



 기상 관측소




 난방용 발전소 모습입니다.

 발전소에 석탄을 공급하는 모습





 상수도관은 얼어서 동파되므로, 얼음을 보관하다가 녹여서 식수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씻지?

 현재기온 섭씨 영하 45도. 평범한 날씨인가요?










 멍멍이도 추우니 꼬리를 말고 잔뜩 웅크려 있습니다.




 주유소





 보통 영하 40도가 넘은 곳에서 빨래를 왜 널지? 마를리가 없을텐데?

 화장실이라고 합니다. 보아하니 푸세식 같은데, 얼어붙으면 어떻게 퍼낼지...


 러시아 정교회 세례식 모습. 강 위에 천막을 치고 세례를 받는 상황인데... 자칫하면 세례받다가 가는 수가 생길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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