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유대인과 무슬림 (Jerusalem: Jews and Muslims)

세계에서 가장 논란이 많은 지역들 중 하나인 예루살렘. 예루살렘은 3000년 전 다윗 왕 시대부터 유대인들의 거룩한 도시였습니다.

당시 아랍인들은 카바 신전에서 알루자, 알라트, 알마나트 등의 우상들을 섬겼던 이방인에 불과했습니다(자힐리야 시대).

이슬람교는 세 개(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의 유일신교들 중 가장 역사가 짧으며(약 1400년 전 창시), 어떤 무슬림들은 예루살렘이 이슬람 성지라고 생각합니다.

성전 터에 세워진 이슬람 사원

주후 638년, 무슬림들은 비잔틴 시대에 예루살렘을 빼앗아 예루살렘 성전이 서야 될 자리에 이슬람 사원을 세웠습니다.

예루살렘이 유대인들에게처럼 무슬림들에게도 거룩할까요?
'통곡의 벽'에서 기도하는 유대인들

어느 곳을 향해 기도하는가 (Direction of prayer):

유대인들은 예루살렘과 성전 산을 향하여 기도합니다.
무슬림들은 사우디아라비아에 있는 메카를 향하여 기도합니다.
그들이 예루살렘에서 기도할 때에는 엉덩이가 반석 돔과 성전 산을 향하게 합니다.


예루살렘이 이슬람 성지라구요?
무슬림들은 성전 산을 놀이터로 삼고, 축구를 하며, 피크닉을 즐깁니다.



'Al Quds' 대학 총장이자 교수인 무슬림 'Sari Nusseibeh'는 '천국과 세상이 만나는 곳(Where Heaven and Earth Meet: Jerusalem's Sacred Esplanade)'이라는 책에 대해 에세이를 썼습니다. 이 에세이에서 그는 성전산이 유대인들의 성지라는 것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극단주의 무슬림들의 협박은 그를 지하세계로 들어가게 만들었습니다.


저명한 이슬람 석학들 중 하나인 'Ibn Taymiyyah(1263~1328)'는 "예루살렘에 '성지'라 불리는 곳은 단 한 곳도 없으며, 헤브론의 무덤도 마찬가지다"라고 말했습니다.

무슬림들은 내심 자신들이 유대인들의 성지를 빼앗아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압니다.

때때로 그들은 성전 산에서 폭동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폭동 중에 그들은 자신들의 사원(반석 돔)을 파괴하기도 합니다.


카펫 위에는 돌과 부서진 의자들이 널려 있습니다.
예루살렘과 성전산에서 그들이 벌이는 무례한 행동은 놀랄 일이 아닙니다.

꾸란에는 '예루살렘'이라는 단어가 단 한 번도 등장하지 않지만, 성경에서는 무려 667번이나 등장합니다. 그런데 꾸란에는 '예루살렘'뿐만 아니라, '팔레스타인'이라는 단어도 등장하지 않습니다.

놀랍게도 꾸란은 알라가 이스라엘에게 '거룩한 땅'을 주었다고 말합니다.
심지어 유대인들이 그들의 땅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말합니다.

모세: 내 백성들아, 하나님께서 주신 거룩한 땅으로 들어가고, 못본 체 하지마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너희는 낙오자들이 될 것이다.
-꾸란 5:21

우리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였다. "그 땅에 거주하라. 그런 뒤, 두 번째 약속의 때가 오면 우리가 너희 모두를 다른 무리들과 함께 불러들이리라"
-꾸란 17:104

아시다시피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은 돌아오고 있습니다.

내가 너희를 이교도들 가운데서 취하고 모든 나라에서 너희를 모아 너희 땅으로 데려가리라
-에스겔 36:24, 킹제임스 흠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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