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와 성경의 권위에 대해 (Evolution and the Authority of Scripture) -존 맥아더 (John Macarthur)

우연찮게 매우 맘에드는 영상 하나를 찾아서 올립니다. 존 맥아더 목사님의 짧은 클립인데 내용이 새로울 것은 없습니다만, 뭔가 사이다 같은 시원함을 주는군요.

진화론과 창세기를 조화시키려는 시도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대한 존 맥아더 목사님의 견해를 들을 수 있습니다. 덧붙여 동성애와 여성 목사 안수에 대해서도 간단히 언급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상당히 예민한 이슈이지요.


TV팟과 유튜브 영상인데, 같은 것이니 편한 것으로 시청하시면 됩니다.





질문:
목사님께서 TBN(Trinity Broadcasting Network)과 삼위일체에 대한 일련의 글들을 블로그에 쓰셨다고 제가 언급했는데, 목사님 께서는 또 하나의 일련의 글들을 쓰셨습니다.

사람들이 'Grace to You' 블로그와, 또 교회 블로그를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흥미로운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목사님께서는 최근에 '바이오로고스(BioLogos)'라는 단체와 부딪쳤었습니다.
그것은 과학자들과 약간 경계선에 서 있는 복음주의자들로 구성된, 자금 지원이 잘 되어 있는 단체인데요.

그들은, 진화의 교리들이 사실이고 창세기와 조화를 이룰 수 있다는 생각을 복음주의적 공동체에게 납득시키길 원합니다.

이 사안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성경에 대한 바이오로고스의 관점을 받아들이는 사람, 진화의 교리와 창세기는 신화라는 견해를 받아들이는 사람... 그런 사람을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자동적으로 그들을 잘못되었다고 보시겠습니까? 아니면 "글쎄요, 심각한 의문이 들긴 하지만... 어느 쪽이든 가능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라고 하시겠습니까?


존 맥아더:
저는 "아마도" 그들이 그리스도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그것에 대해 약간의 배경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바이오로고스란... 과학계 내에서 관계를 지속시켜야 할 필요성에 사로잡힌 과학자들의 집단입니다.

그들의 관점은, 만약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창조를 지지하면 바보로 여겨질 것이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진화에 대한 증거가 굴러들어올 것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들에게 영향력을 준 사람은 '브루스 월키(Bruce Waltke)' 였습니다.

그 이름이 여러분에게는 아무 의미가 없을지 몰라도,
신학, 즉 복음주의 신학의 세계에 어느 정도 몸을 담았던 사람들에게는 큰 의미를 지니는 이름입니다.

브루스 월키, 그는 매우 숙련된 학자였고 매우 유능한 전달자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댈러스 신학대학교의 주요 인물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이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신학적으로 이동하여, 그는 결국 리젠트 대학에서 '짐 패커(Jim Packer)'와 같은 이들과 함께 하게 되었고, 마침내 그가 전에는 한번도 모호하게 말하지 않았던 것들에 대해 모호하게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최근의 모호한 발언은, 그가 실제로 바이오로고스를 위한 영상을 만들었을 때였는데, 그들이 웹사이트에서 올린 영상에 그는 "우리가 창조론을 거부하지 않는다면 (나중에) 창피를 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 운동에 더 큰 견인력을 실어주었던 것이 바로 브루스 월키의 영향력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 잘 알려진 복음주의 '학자'가 이렇게 말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만약 우리가 이 창조론 같은 허튼소리에서 벗어나 과학의 산봉우리에서 내려오는 것을 멈추지 않으면 망신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항상 말해왔듯이...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믿을 수도 있고, 믿지 않을 수도 있지만, 바꿀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창세기 1장이나 2장에서 진화에 대한 생각을 조금이라도 제공하는 내용은 전혀 없습니다. 이것은 성경에 대한 공격이고, 성경의 순수성에 대한 오염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전혀 불필요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증거의 무게는 진화의 쪽에 있지 않고, 그것은 명백하게 '최근의 창조(젊은 지구 창조론)'쪽에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일들을 보게 되는 것은 그저 안타까운 일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이슈들은 정말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만약 창세기에 대한 사람들의 신뢰의 기반을 약화시킬 수 있다면, 성경의 나머지에 대한 신뢰도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만약 이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또 무엇이 사실이 아닙니까?"하게 됩니다.
제가 보기에는 이것은 심각한 공격입니다.

그것은 성경의 권위에 대한 심각한 공격이며, 궁극적으로는 성경의 모든 것에 대한 공격입니다.


질문:
네, 그래서 제 본래의 질문으로 돌아가서..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입니까?
제가 묻고 싶은 것은, 이것이 근본적 사안입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만약 이것이 성경의 권위에 대한 문제라면 이것은.. 근본적입니다.


존 맥아더:
이것은 근본적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성경의 권의에 대한 문제가 맞기 때문입니다.

저는 다른 곳에서 마스터 대학에 대해 이야기할 때 가끔 이 말을 합니다.

104개의 기독교 대학들이 있습니다. 전에는 '기독교 대학 연합'으로 알려졌고, 지금은 다른 명칭이 있는데요. 104개의 기독교 대학 중에서 저희가 아는 한, 다섯 곳만이 창세기 기사를 믿습니다.

따라서 이런 사고방식이 기독교 교육에 끼쳤던 영향을 알고 싶다면, 이것이 바로 그 영향입니다.


질문:
이것은 세속적 견해로 인해 복음주의적 확신이 표류하는 몇 가지 사례 중 하나입니다.

저는 동성애와 같은 다른 사안들에 대해 생각하는데, 놀랍게도 불과 지난 약 6개월 동안 몇몇 핵심적인 복음주의자들이 동성애 문제에 대한 복음주의적 반응이 무엇인지에 대해 애매한 태도를 취하는 것 같아 보였고... 우리가 여성(목사)을 안수를 허용할지에 대한 문제도 있구요.

그런 것들에 대해 지난 15년 정도 동안 큰 표류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사안들은.. 우리는 그것들을 반드시 근본적인 문제라고 말하지는 않겠지만, 하지만 그것들은 어떤 의미에서 지극히 중요합니다. 한 번 그런 사안들에 있어서 표류하기 시작하면...


존 맥아더:
자 보십시오. 두 가지만 분명히 합시다.

1.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2. 그리고 그것은 바르게 해석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모든 것은 그 곳으로부터 나옵니다.

만약 동성애가 죄가 아니라고 말한다면, 그것은 참된 성경의 해석을 부인한 것입니다. 사실 그것은 해석할 필요조차 없습니다. 그냥 읽으면 됩니다. (롬 1:24~28)

만약 여성이 설교해야 한다고 말한다면, 성경이 말하는 것을 부인하는 것입니다. (딤전 2:11~14)

그러니까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성경이 말한 것을 바르게 해석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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