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돋는 큰그림 투척] 최태민의 영세교, 최순실, 박근혜, 일베, 신천지, 국정원, 통일교, 그리고...

큰 그림 한 번 그려보겠다. 잘 따라오기 바란다.
평범하게 시작하지만 존내 소름돋고 스펙타클해지니까...

먼저, 이것은 단순한 음모론에 불과함을 밝힌다.

"재판장님, 이러시면 안됩니다. 음모론은 재미로 보셔야죠..."

이번 최순실 게이트의 가장 큰 책임자는 박근혜이다. 그러나 박근혜와 최태민 일가와의 밀접한 연결고리를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으면서도, 박근혜라는 망아지를 올라타고 영화를 누린 새누리와 조선일보도 공범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에 최순실이 입국하면서 진행되는 수사과정을 보면 검찰도 이 게이트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한국 검찰은 언제나 정의 나부랭이는 개나 줘버리고 정치적 판단을 해왔다는 것을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이다.

미르 재단이나, K스포츠 재단, 그리고 각종 사안들에 대해 뇌물을 바친 기업들은 피해자일까? 그놈들도 한 패거리다.

대한민국의 모든 기득권 세력과 더불어, 미치광이 사이비 집단의 욕망들이 모두 뒤엉킨 역겨운 도가니가 바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되겠다.




1. 이명박

이명박은 이미 최소 10년 전부터 박근혜와 최태민 일가가 얼마나 밀접하게 얽혀 있는지 잘 알고 있었다.


한나라당에서 이명박과 박근혜가 대선후보 경선을 치루던 당시부터, 이명박 일당은 박근혜를 쥐고 움직이는 것은 최태민 일가라는 것을 정확히 알고 있었다는 증거가 명확하게 남아 있다.

경선에 이명박이 승리하여 대통령이 되고, 모두가 알다시피 '쥐새끼', '쥐박이'라고 불리우던 이명박은 '4대강', '자원외교'등의 사기를 통해 나라 곳간을 거덜내면서 자기 배를 채우게 된다. 그리고 그 구린 뒤를 닦아주는 댓가로 견원지간이었던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주었다. 이 과정에서 부정선거 논란은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지만, 더러운 검찰은 언제나처럼 살아있는 권력을 빨아대면서 지금까지 오게 된다.




2. 새누리당과 조선일보를 비롯한 보수언론과 종편

위에서 보았듯이, 언론에 대놓고 떠들만큼 새누리당에서는 박근혜 뒤에 최태민 일가가 있다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었다. 그러나 입 꼭 다물고 박근혜를 빨아대면서 영화를 누리고 있었다.

그런데 이러한 사실을 조선일보를 비롯한 보수언론과 종편이 몰랐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시 닥치고 박근혜를 청와대로 밀어올리고 빨아댔던 것이 조선일보와 종편 보수언론들이다.


저런 낯뜨거운 애널썩킹을 하던 조선일보는 지금 가장 열심히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씹어대는 언론 가운데 하나가 되었다. 이것은 저널리즘이나 정의, 국가와 민족 따위의 달달한 것이 결코 아닐 터이다. 이들도 최순실과 함께 '박근혜'라는 미친 망아지를 함께 올라타고 있었던 것이다.




3. 박근혜와 최순실, 정윤회, 정유라 등 최태민의 더러운 피

이번 사건의 가장 큰 특이점은 사실 사이비 종교가 개입되었다는 사실일 것이다. 지금처럼 직접적이지는 않더라도 국정은 항상 기득권세력 전체에 의해 농단되어 왔다.

삼성은 정계와 법조계에 뇌물을 뿌려 장악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져도 아무런 타격을 입지 않았고, 폭로한 자들은 사라져갔다. 다른 재벌들도 무슨 짓을 저지르든지 철저하게 보호되었다. 전두환, 김기춘 같은 독재세력도 건재했고, 나경원 처럼 처절하게 쓴 맛을 본 정치인은 퇴장하는 것이 수순일텐데 어쩐 일인지 집요하게 그녀를 위한 자리가 마련되어 있었다. 반기문, 손학규는 또 무엇인가? 한국의 정치권력이란,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통치권력 따위가 아니라 언제나 철저하게 기득권 세력의 욕망을 실현하는 '롱기누스의 창'이었고, 그들이 펼치는 욕망의 레이스 트랙이었다.

그런데, 여기에 박근혜를 올라탄 사이비 종교 집구석이 나타난 것이다. 21세기에, 세계적으로도 유래를 찾을 수 없는 기괴한 일이 벌어진 것이다. 이 무식하고 기괴한 실세는 나라의 거의 모든 중대사에 개입하였던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4. 국정원

그런데, 최순실이 국정원과는 관계가 없을까? 박정희 시절의 '중정(중앙정보부)'으로 시작하여 안기부, 국정원으로 이어지기까지 정권의 가장 핵심적인 통치 수단의 하나였던 대한민국 정보기관과 관계가 없다면 오히려 이상한 일일 것이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변경된 국정원 로고와 미르재단 로고와의 유사성에 대한 비교이다. 국가 정보원 로고가 굳이 지금 바뀌는 것도 이상하거니와, 관계도 없는 신화적 동물 그림이 들어간 것도 이상한 일이다. 게다가 그림체가 상당히 유사하다.

국정원의 기존 로고는 횃불 이미지에 방패를 연상시키는 문양이 들어간, 국가정보원의 이미지에 부합한다는 느낌이지만, 새로운 로고는 무슨 기(氣) 수련원 로고 같은 느낌이다.




5. 일베(일간베스트)

그런데, 온라인 상에서 기득권 세력을 옹호하는 가장 크고 과격한 집단인 일베가 국정원과의 긴밀한 상관관계를 암시하는 정황이 적발되었다. 사실 일베의 규모로 짐작컨대, 웬 듣보잡 의사 아재가 취미로 초대형 커뮤니티를 운영한다는 것은 뇌가 있으면 개소리라는 답은 바로 출력된다. 당연히 기득권 세력을 등에 업고 있을 터.


일베에 최초 세션이 맺어질 때, 일베 서버와 국정원 서버 사이에 데이터 통신이 발생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 사실이 알려지고, 일베 측에서는 바로 수정에 들어갔지만, 이미 박제 완료된 상황이었다.

그런데 여기서 끝나면 얘기가 진행이 안되겠지? 일베에 국정원 외에 또 다른 파트너가 존재하는 듯한 정황이 드러난다.




6. 신천지

신천지는 기독교를 모방한 한국의 사이비 종교들 중 가장 악랄한 집단이라고 할 수 있다. 독실한 기독교인을 가장하여 교회에 침투한 후에, 집요한 노력과 인내로 관계구축과 평판을 얻어낸 다음, 게릴라식 전술로 비밀리에 주변사람을 신천지 교리로 세뇌시킨 후, 마침내 일정 비율의 세력을 형성하면 목사를 비롯한 교회 리더들을 내쫓고 신천지 집단으로 완전한 탈바꿈을 도모하는 독하고 꼼꼼한 놈들이 바로 신천지 되겠다. (일단 꼼꼼하다는거 기억해둬라) 학업중단, 가출, 경제파탄 등의 부작용을 숱하게 일으켜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빚은 사이비 종교 집단으로, 공중파와 케이블에서 이미 수차례 다루어진 바 있다.

바로 이 신천지가 일베와는 무슨 관계가 있는 것일까?


일베 유저가 '신천지'로 검색을 했더니 아무 글도 나오지 않았다. 분명 글이 있었는데 말이다. 이상한 일이지?


그래서 이번에는 검색 옵션을 '내용'으로 해서 다시 '신천지' 검색을 실행했다. 그러나 역시 이번에도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다. 슬슬 냄새가 난다.



일베의 검색기능 오류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해 다른 검색어로 검색을 시도해 보았다. 한국이 낳은 글로벌 사이비종교 '통일교'라는 글 제목으로 검색을 해보니 위에 보시다시피 결과가 주르륵 출력된다.


이번에는 정명석 이라는 인물이 창시한, 한국사회에 상당한 물의를 빚었던 문란한 사이비종교 'JMS' 로 검색해 보았다. 역시 결과는 정상적으로 출력된다.


'대순진리회', '대순진리교'를 검색하기 위해 '대순진' 이라는 제목을 넣었더니 이 또한 정상적으로 결과가 출력된다.

그렇다면 이쯤에서 확실히 결론을 내릴 수 있다는 데 동의할 것이다.
"신천지 내용만 의도적으로 삭제되고 있다"

그런데 왜 하필 신천지만? 순간 '신천지'를 우리말로 바꾸면 '새누리'가 된다는 사실이 뇌리를 스친다. 싸늘하다.

그래서 해당 유저는 삭제되었다는 글에 대해 캐시 확인을 시도하였다.
그랬더니...


박근혜-신천지 링크설이 나온다.




6-1 왜 최순실-박근혜 정부는 중국 비중이 높았던 것일까?

사실 이것은 우리나라의 보편적 상식으로 볼 때 상당히 의외이다. 왜냐햐면 한국의 자칭 '보수'라는 집단은 그간 철저하게 '친일', '친미' 정체성을 확고히 해왔기 때문이다. 그런데 '미국-일본'과 긴장관계에 있는 중국에 왜 그리 공을 들였던 것일까?

그런데 일베에서 삭제당했던 위 글은 신천지 중국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서라는 의혹을 제시하고 있었다.


중국진출 기사 바로 아래에 회색 박스 안에는, 이단연구를 전문으로 하는 기독교 잡지 '현대종교'에 실렸던 '신천지 중국진출'에 대한 내용이 들어 있다. 우측 상단을 잘 보면 날짜가 2013년 5월 1일로 되어 있다. 박근혜 대통령 취임이 2013년 2월인데, 박근혜가 대통령에 취임하자마자 신천지는 기다렸다는 듯이 중국진출에 시동을 건 것이다.

어우야... 이거 냄새가 아주.... 아니, 이쯤 되면 냄새 정도가 아니다.





6-2 최순실, 박근혜와 신천지는 관계가 있을까?

자, 지금까지 설명으로 똥냄새는 확실히 맡았고, 이제 작대기를 들고 건더기를 쑤셔볼 차례.
과연 최순실과 박근혜는 정말 신천지와 관계가 있을까?


아, 있지! 당연히!

위 사진을 보면 가운데 故 이중구 선생을 중심으로 오른쪽에 박근혜, 왼쪽에 이만희 라는 인물이 앉아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저 이만희 라는 작자가 바로 사이비종교 '신천지'의 교주 되시겠다. (사진 가운데 인물의 원본은 '이중구'가 아닌 '황장엽'이다)

황장엽과 박근혜가 배석한 자리면 아무나 함부로 낄 수가 없다는 것은 당연지사가 아닌가! 기독교나 불교, 천주교 같은 주요 종교 지도자들도 앉기 어려운 자리에, 웬 사이비 교주 찌끄레기가, 그것도 한 테이블에 함께 앉은 것인가?




6-3 최태민과 영세교, 그리고 신천지

먼저 한국의 굵직한 사이비종교의 계보를 보도록 하자. 다음 그림을 보고 대략적인 사이비 종교의 메인스트림을 어느정도 숙지하고 넘어가자.

김성도라는 여자가 기독교에 들어갔다가 마귀가 씌었는지 이상한 세계로 빠져 해괴한 교리를 만들어 낸다. 그리고 김백문 이라는 사람이 이를 계승/발전하여 '이스라엘 수도원'이라는 단체를 만들어 흥행하게 된다. 여기서 통일교 교주 문선명과 박태선이라는 두 거물을 배출하게 되는데, 통일교는 국제적인 사이비 단체로 성장하게 되고, 박태선 역시 국내에서 어마어마한 영향력을 발휘하게 된다. 천부교, 전도관, 신앙촌 등이 모두 박태선 산하의 단체 이름인데 모두 하나쯤은 들어보았을 것이다. 이후 통일교 영향을 받은 정명석이 JMS라는 사이비를 만들어 섹스스캔들로 국제적인 물의를 빚었고, 박태선 계보에서는 조희성이 영생교를 만들어 내고, 또 유재열을 거쳐 문제의 신천지가 등장하게 된다.

반면 최태민의 영세교는 이러한 사이비의 정통(?) 계보를 따르지 않는다. 때문에 아주 소수의 사람들을 이끌고 구멍가게를 꾸려가는 정도의 찌끄레기 사이비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던 중 어머니를 잃은 박근혜에게 편지를 보내다가 만남을 갖기에 이르고, 육영수 여사의 표정과 목소리를 흉내내며 육영수의 혼이 빙의된 듯 행세하여 박근혜를 포섭하기에 이른다고 전해져 온다.

"신앙은 내 인생의 목표이며, 삶의 의미가 돼 왔다. 특히 어머니께서 돌아가신 후 여러 가지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있어 신앙은 나에게 큰 힘이 돼 주었다."
─ 1977년, 주한 미8군 소속 군목과 대담하던 박근혜

그런데, 박근혜의 아버지 박정희는 왜 최태민을 처단하지 않고 그냥 두었을까? 이에 대하여는 다음과 같은 주장이 있다.

전 목사에 따르면, 박정희 전 대통령이 최태민 씨를 불러 민주화 운동을 하는 진보 기독교 세력이 강하다며, 이를 견제할 세력을 만들라고 했다. 박 전 대통령이 최태민 씨에게 보수 기독교 세력의 결집을 주문한 셈이다.
─ 노컷뉴스, 2016.10.-29

이것이 사실이라면, 그가 목사 행세를 하고 다니면서 온갖 단체를 조직하고 굵직한 사업을 벌인 것들이 납득이 된다.

그러나 여기까지 살펴본 바에 의하면 신천지와 최순실/박근혜는 아무 관계가 없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7. 새누리

신천지와 '새누리/박근혜/최순실' 과의 관계는 느닷없이 튀어나온다. 지난 대선 '나는 꼼수다' 팟캐스트 방송을 들었던 분들이라면 '신천지가 새누리당을 지원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날 수 있다.


한나라당 시절부터 조직적으로 새누리당을 지원한 신천지

신천지와 새누리가 긴밀한 관계라면 이것은 큰 파장을 불러올 수 있었다. 적잖은 수의 기독교 인구를 감안할 때, 기독교계에서 학을 떼는 신천지 집단과의 링크는 선거에 치명적일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냥 사이비단체가 저 혼자서 특정 정당을 멋대로 지지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분위기로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다. 실제로, 정당과 지지자 관계 이외에 다른 이렇다할 근거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윗 글을 우측 상단을 보면, 2012년에 작성된 것임을 알 수 있다. 단순히 새누리가 좋다고 신천지 혼자 날뛴 것이 아니라, 신천지 관계자가 정부에 기용되고 새누리당 부대변인도 맡고 있다고라??


신천지 행사장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라... 보통 관계는 아니라는 것에 대한 이보다 정확한 증거가 어디 있겠는가? 불교랑 관계 없는 색기가 석가탄신일 행사장에서 결혼식 올릴 턱이 있겠냐?

그런데 위 기사를 보면 '서청원'이라는 이름이 새로 등장한다.

차한선, 서청원, 최병렬, 이경재, 오세동, 김성택... 어우야~
김성택을 제외하면 모조리 새누리/한나라 계열인데, 저 김성택이라는 인물은 지금은 나가리 된 것으로 아는데, 뭣도 모르고 화환 보낸 것이 아닐까 추측해 본다. 어차피 신천지는 한나라/새누리를 지원하는 것이 교주님의 지령이었으니까 말이다.

최병렬은 참여정부시절 노무현 대통령 탄핵을 주도했던 인물이고, 오세동은 한나라당 국회의원이었고.


위 인물이 결혼식 당사자였던 차한선 씨 되시겠다.
그리고 서청원은...



일단 와꾸는 위와 같으시고,
아래와 같이 친박계의 좌장 되시겠다.




그리고 저 신천지 행사장 결혼식에 등장하는 또 다른 인물 '이경재'는...


신천지 행사장에서 축사를 하신 박근혜 캠프 기독교본부장 되시겠다.
이거 한번 들쑤시니까 왕건이가 듬뿍 올라오네...

추가로 자잘한거

또한 신천지 장로인 황길중 씨가 새누리당의 국민행복종교본부 자문위원과 실버세대 위원회 등을 역임했다는 사실도 재조명 되고 있다. (이쯤 되면 '새누리' 당명이 '신천지'를 의도했다는 것이 단순히 의혹수준을 넘어서기 시작한다)


바로 이렇게

신천지→한나라당→새누리(신천지)당→박근혜→최순실→최태민(영세교)

전혀 관계 없어 보였던 신천지와 최태민의 영세교와 최순실이 연결되는 것이다.
그럼 큰그림 완성이냐? 아니지.




8. 다시 이명박

필자가 6번에서 신천지를 다루면서 '꼼꼼하다는거 기억해둬라'고 말했던거 기억하는가? 여기서 꼼꼼하신 각하가 등장한다.

신천지는 2002년 선거부터 개입을 시작했다고 전해진다. 대표적으로 위에 언급된 차한선을 들 수 있겠다. 2002년 대선 당시 이회창 선거대책위원회에서 청년위원회 직능단장과 대학생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했는데, 문화센터 자격으로 수강생을 모집하여 신천지 교리를 가르쳤던 당시 '하늘사다리 문화센터'의 대표였다고 전해진다.

신천지의 한나라당/새누리당 침투의 역사가 이렇게 깊다면, 이명박 각하의 취임에도 관여하였다는 말이 되겠다.




'신천지 → 한나라당/새누리당 → 이명박' 으로 이어지는 트라이앵글이 또 하나 만들어진다. 이 삼각지대에서 신천지와 새누리당의 링크가 얼마나 긴밀한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최소한 소속정당을 구심점으로 한 공생관계 자체는 부정하기 어려울 것 같다.

게다가, 대선후보와 대통령 당선자로서의 위치에서 워딩은 아무렇게나 나오는 것이 아닌데, '신천지'라는 일반적이지 않은 용어를 사용하는 것은 '매우'의혹이 짙다고 볼 수 있다. 박근혜가 사용한 '우주', '혼' 같은 용어들이 무엇의 전조였는지 상기해보기 바란다.

이게 끝이냐? 아니쥐~




9. 통일교

여기서 통일교가 갑자기 왜 튀어나오냐... 필자가 위에서 한국 사이비의 정통(?) 계보를 그림으로 그려가면서 설명할 때, 어느정도 흐름을 숙지하라고 했던 것을 떠올리기 바란다. 문선명이 창업한 통일교는 이만희의 신천지와는 친척 관계라고 할 수 있다. '김백문'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문선명이 독립하여 창업한 것이 '통일교'이고, 같은 스승인 '김백문'에게서 독립하여 한국 굴지의 사이비를 일군 '박태선' 계열로 '유재열'의 장막성전을 거쳐 등장한 것이 바로 이만희의 '신천지'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게 이번 게이트와 무슨 관계냐고?

10월 27일, 해외도피중인 최순실과의 인터뷰를 세계일보에서 보도하지. 이 인터뷰는 통일교 교주 문선명의 최측근으로 통일교 유럽총책을 지낸 사광기 전 세계일보 사장이 주선했다는 말이 있는데, 애초에 최순실의 해외도피를 도운 것도 통일교라는 말이 돌고 있다. 세계일보 핵심 간부였던 한 인사는 "사광기 사장은 독일에 아들들이 있다. 독일에 기반을 두고 있는 인사다."고 전했다고 한다.

현 정권에서 '최순실', '정윤회'에 이어 권력순위 3위라는 애마부인 '정유라'. 정유라는 초등학생 시절 통일교 재단에서 운영하는 선화음악영재아카데미를 다녔고, 초등학교 역시 통일교 재단의 경복초등학교를 나왔다. 중학교 역시 통일교 재단이 운영하는 선화예술학교(선화예중)을 다녔다고 전해진다.

그럼 정유라를 구심점으로 통일교가 최순실과 관계를 맺었다는 얘기냐? 당근 아니지.

프레이저 보고서에 따르면, 박정희는 통일교 신도들을 이용하여 미국 내에서 정치공작과 체제선전을 도모했다고 한다. 박정희가 미국 정계에 매수와 공작질을 해대다가 덜미잡힌 '코리아게이트' 한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백악관 내부에 정보망을 심고 의회, 뉴스, 종교, 교육 분야에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계획할 정도로 통일교는 박정희와 밀접한 연관을 맺었다는 말이 있다. 이것이 설득력이 있는게, 박정희의 서슬퍼런 통치하에서 통일교 같은 거대세력이 모종의 밀월관계 없이 등장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생각하기 어렵다.

자.. 통일교까지 링크가 연결된 지금부터는 큰 그림이 엄청나게 복잡해진다. 여기서 한 번 정리하도록 하자.


그림이 잘 안보이면 클릭해서 보면 된다.
통일교와 신천지를 통해 '박근혜-최태민 일족'이 연결되면서 빅픽쳐가 그려진다. 예술적 소양이 있는 분들은 구도상 우측 상단이 허전해서 배치가 아쉽다는 생각을 할 것이다.

그런데, 필자를 띄엄띄엄 보지 말기 바란다.
거기 들어가실 분이 계신다.




10. UN (국제연합/United Nations)

갑자기 'UN'이 왜 튀어나오느냐. 음모론의 묘미는 거대한 스케일에 있다고도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세계를 향해 한 발을 내딛어 보고자 한다.

사실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통일교' 되겠다. 필자가 초반에 사이비 계보를 간단히 보여주면서 통일교는 '글로벌 사이비'라는 점을 강조했었다. 사람들은 통일교가 한국과 일본의 일부 덜떨어진 사람들이 믿는 사이비 종교 정도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쉽게 말할 일이 아니다.


위는 통일교의 합동결혼식 장면이다. 통일교는 단체에서 생면부지의 남녀를 짝지어 합동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저 사진은 최근 '통일교 로또'라는 제목으로 널리 퍼진 사진인데, 저거 보고 개종의 유혹을 느끼지 않았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나?

이 사진은 경기도 가평에 조성된 통일교 성지 '천정궁'의 모습이다.

백악관이나 바티칸 싸다구를 후려칠 기세다.


실제로 통일교의 마수는 어디까지 뻗쳤는지 파악하기 쉽지 않을 정도로 광범위하다.

복지분야
(자원봉사) 애원, (의료법인)청심병원, 청심빌리지, (주)피스월드메디컬 국제의료봉사단, 국제구호친선재단

기업체
(주)통일(자동차부품, 기계류), 한국와콤전자(유통업), 순전단흠(정동원), (진화인쇄(인쇄업), (주)일신석재(시공), 금강산국제그룹(금강산국제무역개발, 금강산국제관광, 금강산개발, 양각도 호텔, 주일고려무역, 고려상업은행), (주)정진화확(금속표면처리), 일원보석공예(금속가공용유류, 폐수약품), 무빙서비스 익스프레스(이사전문기관), (주)통일실업(신사복:크리스찬베르나르알베르토), 일성종합건설(건축업), (주)선도상업(도자기 생산), 순전다흠(정동원), (주)한국티타늄공업(각종 도로원료), (주)일흥(유통,오징어채,식품), 남경물산(유통업, 농수산물), 삼원예복(예복제조업), (주)일신석재공업(건축용자재, 대리석가공), (주)일성종합건설(토목건축설계), (주)선도산업(도자기연와), (주)세일로(가발,전자,피혁), 적성사업(주)(골재채취), (주)우창흥업(황환채), (주)흥상목재(목재수입,가구제작), 흥영, LO.E(수산물 가공), (주)일흥부산사무소, (주)흥영수산(원양어업), (주)삼정수력(발전기), (주)일상·일상경조(조경,농예물,부동산관리), 성일기계상사(기계류판매), (주)통일서울대리점(기계류판매), (주)우리몰, 성신상업투자(증권), 영도산어브 해피월드 서울지사(일본의 판매망), (주)마칸드라수산(해운업), (주)성언-빅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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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22번지 14,000여평 부지 개발계획(통일교 본부로 개발예정)
헬기 조립공장 - 워싱턴타임스에비비이션(WTA, 비행기 임대업- 미국 통일교계열사)과 미국의 헬기 제조업체인 시콜스키(Sikorsky)가 조인트 벤처 형식으로 추진.
전남 여수시 화양면 일대 300만평 '국제 해양관광레저단지' 개발 중

북한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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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의 영향력과 규모가 대충 감이 좀 오시나?
이제 UN과의 연결고리를 들여다보자.

앞서 언급했듯이, 통일교는 이미 박정희 시절부터 해외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미국 정계에까지 손을 뻗쳐 게이트까지 터뜨린 집단이다. 그래서 미드를 보다보면 간혹 문선명이 거론될 정도.


자, 통일교는 유엔 제5사무국을 DMZ 평화공원에 유치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았고, '남경필'이라는 왕건이가 하나 또 링크됩니다.

"통일교 같은 사이비가 무슨 UN 사무국 운운..
UN이 미쳤냐? 저런 사이비를 상대하고 있게?"

그럴까? 2008년 12월 2일에, UN본부에서 세계 각국의 종교 대표들을 모아놓고 "초종교적인 협력과 인간의 존엄성과 인권의 보호"라는 회의가 열렸다.


거기서 기조연설을 누가 했을까?


통일교 교주 문선명의 아들 '문현진' UPF 의장이 했다. 말하는 것 보니까 8년 전엔 문선명도 UN에서 연설했었나 본데, 한국에서는 사이비라고 코웃음 치는 통일교가 왜 대를 이어 UN에 들락거리면서 글로벌 종교어젠다를 설계하는 거냐?

DMZ 평화공원에 UN 사무국 설치하겠다는 소리가 그냥 개소리가 아닌거 알겠지?
잠깐, 동작그만.

DMZ 평화공원? 어디서 많이 듣던 얘긴데? ㅋㅋㅋㅋ


DMZ 평화공원은 최순실-박근혜 정부의 "역점 추진 과제" 라고 보도되고 있다.



자~ 북한의(?) 목함지뢰 사건 등장하시고...
이걸 기회로 DMZ 평화공원 조성의 필요성을 역설하시는 박근혜 되시겠습니다.

그런데!



애초에 'DMZ 평화공원' 기획자는 박근혜가 아니라, 이미 오래전부터 문선명 머릿속에서 나온 것이었네?

저 위에, 문선명 아들 문현진의 UN연설 참고해봐라. 문현진 보다 8년 전에 문선명이 UN연설했다는 언급 기억나지? 그럼 2000년이네? 바로 위 기사에 2000년 6월 유엔총회에서 문선명 연설 내용에 나온다고 말하고 있다.

대체 박근혜 등에 몇 명이 올라타고 있는거냐? ㅋㅋㅋㅋㅋㅋ

한 가지 신경쓰이는건, 위에 "개성공단이 잘 돼야 DMZ 평화공원 조성도 잘 될 수 있다"는 북한 노동당 통일전선부 부장 김양건의 발언이다.

DMZ 평화공원은 문선명 생전부터 지금까지 통일교의 숙원사업 중 하나거든. 그걸로 남북한은 물론, UN 사무국 까지 꽂아놓고 더욱 더 날개를 달려고 했던 거지. 근데 최순실이랑 박근혜가 그거 날려먹었잖아? 이번에 최순실이랑 박근혜도 날아가는게 그것과 일부 연관이 있을까? 모르겠다.

필자가 초반에 사이비 계보를 그리면서 한쪽 귀퉁이에 JMS를 넣은 것을 기억하나? 이번 사태와 관계도 없는 섹스교 이야기는 생략해도 되는데 왜 넣었을까? JMS는 통일교를 벤치마킹해서 나타난 섹스분야 특성화 사이비라고. 그건 통일교도 애초에 섹스에 관해서는 상당한 조예가 있는 사이비라는 말임. 이에 관심이 있으면 각자 찾아보도록. 나름 재미난 스토리가 엮여 나오니까.

그런데 왜 그런 사이비 나부랭이가 '북한'이니, '통일'이니 하는 거국적 어젠다에 관심을 두는 걸까? 재물 쌓고, 성욕이나 채우면 되는데?




11. UN(국제연합) - NWO(뉴월드오더) - WCC와 종교통합

통일교는 직접 국제기구를 조직해서 활동하기도 하고, 또 UN에서도 영향력을 행사하는 집단이라는 것은 이미 살펴봤다. 앞서 문현진의 UN연설에서 그가 또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들어보자.


"8년 전 제 아버지 문선명 총재께서는 바로 이 자리 UN에서 21세기 있어서 세계평화의 가장 큰 위협은 종교, 그리고 그 종교인들 사이에 나타나는 분쟁으로 부터 올 것이라고 예견하셨습니다. 그런 이유로 저의 아버님께서는 세계 주요 종교 지도자들을 한데로 묶을 초종교 의회 를 만들 것을 UN에 주창하셨습니다.

먼저 UN은 세상 곳곳의 종교인들이 내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인류의 90% 이상이 종교를 지니고 있으며 그 영적인 열정은 인류 대부분에게 그들의 사명과 목표의식을 제공하는 근본적인 원천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21세기의 평화를 위해 모든 종교인들을 한데 묶을 수 있는 새로운 영적 비전을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저는 그 비전이 하나님을 중심한 인류 대가족 이라고 믿습니다."

-문현진의장의 기조 연설중에서....
종교간 분쟁은 인류의 가장 큰 위협이며, 따라서 세계의 종교를 하나로 묶는 초종교 의회를 만들고, 모든 종교인들을 하나로 묶자고 주장하고 있다.

필자가 "세월호 인신공양 음모론"을 소개하면서 서두에 언급하기를, 애초에 세월호 인신제사 음모론은 사건 초기에 "음모론의 메인스트림인 "NWO(뉴 월드 오더)", "일루미나티", "엘리트" 같은 선상에서" 등장했었던 주제라고 밝힌 바 있는데 기억하는 이가 있을런지 모르겠다.

문제는 세월호 사건의 진실이 뭐든 간에, 일단 국제적인 차원으로 링크가 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국제적인 음모론의 큰 줄기에 따르면, 세계정부를 추진하는 세력은 목적 달성을 위해 통합의 걸림돌인 종교를 통합하기 위해 노력해왔는데, UN, WCC등은 대표적인 수단이었다. 얼마 전 한국에서 WCC가 열렸었는데, 이 문제로 기독교계에 엄청난 분쟁이 있었다. 한국 기독교계 상당수가 WCC는 종교통합/종교다원주의를 획책하는 집단으로 보고 있으니까 말이다.

음모론을 배제하더라도, UN에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은 일단 '미국'이다. 그런데 미국은 박근혜와 최태민 일족과의 관계를 이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다. 그리고 UN과 통일교가 링크되고, 세계 종교정책의 방향성이 어느정도 일치된다는 점은 동의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럼 이쯤에서 등장해주셔야 할 분이 계신다.




12. 반기문 (UN사무총장/기름장어)

아시다시피, 현 정권이 후반기로 접어들면서 언론을 통해 차기 대선후보로 열심히 옹립되어진 인물이 바로 UN사무총장 '반기문'이다.

이 사실 만큼은 아무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런데 당신은 반기문의 종교적 배경에 대해 들은 적 있는가?

필자도 들어 본 기억이 없는데, 찾아보니 모친이 불교라는 것 말고는 '일단 표면적으로' 종교적 내용은 알려진 바 없는 듯 하다.

필자는 평소에 반기문이 음모론 진영에서 지적되는 NWO의 전략 가운데 하나인 "동성애"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입장을 취하는 인물인 것은 알고 있다.

좀 더 찾아보니 재밌는 내용이 나온다.



우리나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지만, 해외에서는 반기문이 통일교 신자가 아니냐는 의혹이 오래전부터 있어왔다. 우리나라 증권가 등에서도 그런 소문이 돌았었다고 한다.

위는 시사저널의 기사인데, 외국인들이 영문이름의 '문(Moon)'을 보고 의심했다고 쓰여 있다. 과연 그럴까? 단지 이름 중 '문선명'과 한 글자가 일치한다는 이유로 통일교 신자라고 의심했다는 것은 지나친 비약 아닌가? 외국 기자들이나 정치인들이 닭대가리도 아니고 말이다.

반기문은 이에 대한 질문에 '기름장어'처럼 넘어갔다고 한다. 물론 UN이라는 조직의 특성상 중립적이고자 했을 수 있다. 그런데 "통일교 신자는 아닙니다만, 종교의 자유와 상호존중의 신념을 갖고 있습니다" 정도 얘기해도 되는거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든다.

그런데 기자가 더 캐물었다고 한다.


가만있자... 이거 어디서 많이 듣던 소리 아닌가?

문선명과 문현진이 UN에서 연설할때 했던 소리하고 비슷한데??

그래서 더 찾아보니까....

2016년 반기문 대장주 = 일신석재
-일신석재: 최대주주(통일교) 반기문과 동문
-반기문과 통일교 회장들의 유엔본부 연설, 통일교 유엔사무총장 임명, 통일그룹 회장 동문 등

-반기문이 유엔 사무총장에 당선후 유엔 식량계획 사무총장에 통일교 신도였던 미국 차관 임명

통일그룹(교)회장 반기문 동문: 하버드 대학원 졸업

통일그룹(통일교)연합 회장 문형진: 하버드 대학교 대학원 졸업 +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자문단체 지위

통일그룹 회장 문국진: 하버드 졸업

통일그룹 세계평화 여성연합 -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NGO 자문기관

반기문=통일그룹 총회장 동문 + 유엔 산하기관 통일그룹

통일그룹은 국내 유일하게 북한과 비선라인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곳으로, 통일그룹(교)와 반기문이 방북을 위해 긴밀히 협의 가능성

반기문 2016 대장주 일신석재 1차 목표가 6500원

용평리조트 이번주내에 상장심사 결과 발표
일신석재 대북관련주 대장주 코아스 거래정지 이화전기 거래정지


이거 찌라시 임?


-출처: DC미갤


왜, 왜 언론사들은 신은미를 통일교 신도라는 것을 말하지 않나?

신은미는 통일교 신도 입니다.
사기종교 통일교는 부모가 문선명 교주와 통일교에 절대신앙이 아니면 통일교 전도광고예술단 리틀엔젤스 단원으로 받아주지 않습니다.

언론사에서 신은미가 통일교 신도라는 것을 알고도 부모가 기독교 신자네 하는 표현으로 밖에 밝히지 않은 것은 통일교에서 막대한 현금갈취 재력으로 유병언 구원파교 처럼 촌지를 주었다는 것이 아닐까...?
한국의 언론사들은 썩은 것이 아닌가?

언론사들에서는 통일교 제2대 교주 한학자가 지시한 박근혜체제를 교육해야 한다!
세계일보사가 한방 더 크게 날려야 한다!고 지시를 내리는 동영상을 무시하는가!


신은미는 북한 김정은체제의 유엔인권고발건으로 인원참상을 희석하기 위해 통일교에 지시하여 쓰여진 것이라고 분석되고 있는데 사기종교 통일교를 전면적으로 조사하여 해체를 시키고 갈취당한 천문학적인 헌금들을 반환하는데 박근혜 정부는 혁명적인 결단과 의지를 보여 주어야 할 것입니다!

- 2014. 12. 16


통일교 문선명 교주가 박근영씨의 이름을 령으로 고치고, 교주 자신의 양녀로 삼은 것과 양녀로 들어간 것은 무슨 이유인가?
박근령씨가 14세 연하 남자와 문선명 교주의 주례하에 통일교 종교의식인 합동결혼식을 한 것은 무엇인가?
박근령씨가 예전에 문선명교주 옆에 개념없이 따라다니고, 문교주는 이를 선전하여 써먹었다죠.


그래서 박근령씨와 박근혜 대통령과 예전부터 연을 끊었다고 알려져 있지만, 종교사기집단을 척결하여 수많은 헌금갈취 피해자들의 헌금반환을 해주는 것이 대통령의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문교주 120세 생존하면서 세계통일과 지상천국을 만든다고 각종 의무헌금을 갈취하여 빈민으로 만들고 93세에 죽은 교주는 종교사기 입니다.
헌금반환만 되면 신도들 빈민층에서 중산층이 됩니다!
도처에 통일교 피해자가 수를 헤아릴 수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출처: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찾으면 찾을수록 수상한 정황이 고구마줄기처럼 끝없이 달려 나온다.

반기문과 통일교는 UN이라는 구심점 외에, 하버드 동문이라는 또 다른 링크가 존재한다. 그리고 '박근혜-최순실-새누리'라는 접점을 통해서도 반기문과 통일교는 연결된다. 그리고 '박근령-박근혜-반기문' 이라는 링크도 성립된다.

반기문을 대권후보로 밀어올리던 세력은 새누리인가? 박근혜-최순실인가? 통일교인가? 아니면 모두인가?




13. 결론

힘들게 반기문 까지 도달했다.
일단 여기서 정리 좀 하자.


보시다시피 중간 정리에서 비어있던 우측 상단이 채워졌고, 이렇게 하나의 큰그림이 그려졌다.

사실 필자가 의도했던 빅픽쳐에는 아직 미치지 못한다. 세월호와 유병언, 구원파, 김기춘이 들어가야 하고, 또 다른 사이비 '안상홍/하나님의 교회'도 빠졌고, 노무현의 죽음도 이 큰그림에 들어가는 것이 필자의 청사진이었다. 아, 물론 하이에나 같은 종편과 보수언론들 지분도 좀 챙겨주고... 그런데 하다보니까 너무 힘들어서 일단 여기서 정리하기로 하고, 그 부분은 나중에 시간이 나고 기분이 내키면 내딛기로 하자. (아 ㅅㅂ.. 그림 끝내고 나니까 이명박이랑 일베도 빼먹었네. 관련된 놈들이 너무 많아서 엄청 헷갈림)

일단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우리나라가 그저 '친일/독재'의 후예들과, X같은 재벌들 땜에 X같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알고보니 온갖 미친 잡것들이 다 설치는 개X같은 나라였다는 사실이다. 그건 국민들이 X같이 생각하기 싫어하는 X같은 국민들이라 그런것이고. 그거 하나 전달되면 됐다.

우측 상단에 UN, 미국, NWO 등이 등장하는 부분에서는 대부분 '피식..' 할것이다. 그러나 통일교 같은 사이비도 힘만 있으면 UN에서 세계 종교정책 방향설정에 관여한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과연 국제사회가 당신들 생각처럼 지적이고 신사적일까? 한국의 기득권들만 X같은 놈들이라 나라를 지배하려고 들고, 제국을 운영했던 강대국들의 기득권 층은 그저 살기좋은 세상 만드는거, 그거 하나 바라고 살까?

마지막으로 덧붙이자면, 위 내용들은 모두 음모론에 불과하다. 몇 퍼센트가 현실에 부합할는지는 누가 알겠는가? 말짱 개소리여도 할 말 없다. 다만 가볍게 보아넘기기엔 미심쩍은 정황과 근거들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큰 그림을 제시하고자 의도했고, 재미로 보든지 미심쩍은 부분은 더 파보든지 여러분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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