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당신은 이 시대에 필요한 지도자가 아닙니다

몇 번의 정치관련 글을 쓰고는, 부질없는 짓이다 싶어 가급적 자제해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문재인 때문에 울화통이 터져서 다시 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최근 화제가 된, 김정일에게 보낸 박근혜의 편지를 아십니까? 내용상으로 지나치게 굴종적인 표현들과, 또 불법적인 대북접촉으로 문제가 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문재인 대표가 한마디 하셨습니다.

박근혜대통령이 한나라당대표시절 북한 김정일위원장에게 보낸 편지가 문제되고 있습니다. 당당하지 못하고 지나친 과공의 부적절한 표현이 있지만, 남북관계발전을 위한 충정으로 이해합니다. 문제는, 자기는 해도 되고 남이 하면 종북이라는 이중잣대, 이제 버려야 합니다.

문재인의 언행을 보면 볼수록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문재인 지지자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윗 글을 보면 "역시 문제인이다", "대인배다" 등의 생각이 드시죠?

문재인의 저 발언은 대단히 '부당한' 발언입니다.
박근혜의 발언은, 국가의 지도층으로서 북한에 대한 지나친 굴종적 발언도 매우 잘못된 일입니다. 그리고 정상적인 경로를 거치지 않은 대북 접촉도 불법입니다.

대통령 후보라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국민과 나라를 낮추는 굴종적인 그릇된 외교적 표현은 꼬집고 비판할 줄 알아야 국민과 국가를 지키는 지도자입니다. 이명박이나 반기문이 일왕 일가에게 고개 숙이는 것은 사진 퍼나르며 욕하고, 대한민국의 지도자가 할 짓이 아니라고 분노하면서도, 문재인이 괜찮다면 "역시 착한 문재인"이지요? 또한 불법적인 대북접촉은 반드시 그 책임을 물어야 책임 있는 법과 질서를 수호하는 대통령 아닙니까? 검찰이 기득권 봐주면 떡검이고, 문재인이 불법 눈감아주면 "착한 문재인"이지요?

우리의 성군 문재인은 법이고 뭐고, "과인이 네 죄를 사하노라" 입니다.

전에도 지적했습니다만, 국정을 파탄으로 몰고간 국정농단에도 문재인은 반성하고 물러나겠다면 명예롭게 퇴진하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했지요. 법이고, 정의고, 다 필요없는 초월적인 '문재인의 자비'로 말입니다.

불법선거? 개표부정? 괜찮아요, 증거 갖다줘도 소용 없습니다
문재인은 착해서 그런거 안따져요.

위안부? 보상금? 필요 없어요. 진정한 사과만 하면 됩니다.
착한 문재인이 추접하게 보상 운운 할 것 같습니까? 보상은 필요 없으시답니다.
제가 보기엔, 일본이 진정한 사과만 하면 그 후엔 위안부 언급하는 자기 자식들에게 회초리 드실 분입니다.

문재인이 참여정부 시절부터 일관되게 보이는 모습은, 친일/독재 세력의 총탄은 피하지 말고 모두 맞아서 아군 작살내고, 아군은 '절대 사격 금지!!'를 외치는 것입니다.

최근 입으로는 강성 발언을 종종 내뱉습니다만, 그것은 전부 공허한 말 뿐이고, 구체적으로 다룰 사안이 발생할 때에는 어김 없습니다.

법이나 정의는 개나 줘버리고, 그냥 "나 문재인의 자비를 보라" 이거 하나만 드러나면 됩니다.

솔직히 말해, 이건 착한 것도 아니고, 그냥 무능과 오만에 불과합니다. 지독한 이기주의 이구요.

이재명에 대한 안희정의 총질을 신호탄으로 본격화된 문재인 지지자들의 이재명 비난이 시작된 이후,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던 이재명의 지지율은 2주 연속 정체와 후퇴를 보이고 있습니다.

문재인이나, 그 지지자들이나 참 잘들 하고 있습니다.
나르시즘에 빠진 지도자 붙잡고 앉아서, 최전선에서 피흘리는 아군 장수는 난도질하고...

다음은 구미 거리강연에서 이재명이 했던 발언입니다.

박정희 우상화에 1900억원이나 썼다. 산 사람도 먹고살기 힘든데 그 많은 돈을 쓸 필요있나?

박근혜는 박정희에 대한 향수로 대통령이 됐다.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는 재벌들에게 정치권력이 놀아난 건데, 이걸 만든 게 박정희다.

나는 법을 지키자는 것이다. 법대로 하자는 것이다. 대통령도 죄를 지으면 감옥에 가게 하자는 것이다. 이게 바로 모든 사람이 평등한 민주공화국이다. 우리 손으로 탄핵시키고 청와대 나오는 순간 수갑 채워서 구치소로 보내자.

구미는 사드 배치 지역과 가깝다. 사드는 국익에도 안보에도 도움이 안된다.

우리가 약속했던 민주공화국을 만들자. 모든 국민이 공평하고 합리적 배분 속에 인권과 복지가 보장되는 나라. 우리는 지금 그런 나라를 완성하는 혁명을 하고 있는 것이다.


박정희 종교의 성지, 적군의 심장부 구미에서 대놓고 박정희를 씹었습니다. 그리고 법 앞에 평등한 나라 만들자고 외쳤습니다.

필자는 불의가 판치고 악이 항상 이기는 가운데 '우리 착한 문재인'을 기리며 위안받는 나라가 아니라, 좀 덜 착해도 우리 대신'벌 받을 놈 물어뜯는' 국민의 사냥개가 필요하지 않느냐는것입니다.

근데, 요즘 그 착한 문재인 지지자들께서 이재명 약점 찾아서 퍼뜨리느라 혈안이 되어 계십니다. 종편과 보수의 이간질? 솔직히, 쌍심지를 켜고 온갖 과거 자료와 행적들 꼼꼼하게 정리해서 집요하게 이재명 공격하는 사람들 전적을 밟아보면, 귀신같이 오랜 열혈 문재인 지지자였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도 기회가 되면 한 번 확인해 보십시오.

LH에서 철거당하고, 예전에 변호맡았었다는 이유로 성남시장이 된 이재명에게 찾아와 보상하라고 떼쓰며 달려드는 사람들을 집단폭행으로 고소했다고 개거품을 물고 다닙니다. 폭력을 행사했던 사람은 그 중 한 명인데, 집단폭행으로 고소했다고 나쁜색기라고 난립니다. 그리고 왜 그냥 용서하지 않고 약한 사람들을 법으로 억압하느냐고 합니다. 깁스한 이재명? 그런거야 알게 뭡니까. 착하질 않은데...

그래, 문재인이면 또 "네 죄를 사하노라" 했겠지요. 어머니를 폭행하고, XX를 찢어버린다고 해도 문재인은 상소리 한 번 안했을 겁니다. 나라를 작살내도, 명예를 지켜주어야 한다는 문재인이신데 어머니쯤이야 찢어죽이든 말든 흥분이나 하시겠습니까? 문재인 착한거, 그거 하나 드러날 수 있다면 마땅히 치루어야 할 댓가지요.

형이고 나발이고, 이권과 청탁이 들어오면 물어뜯는 성격 X같은 새끼, 대구 구미에 가서 확성기 틀고 그들의 신 박정희 씹어대는 미친개 같은 새끼, 대통령 박근혜도 마땅히 법대로 수갑채워서 구속시켜야 한다는 자비심 없는 나쁜 새끼, 어머니 폭행하면 눈깔 뒤집혀서 폭언을 퍼붓는 그 막돼먹은 새끼가, 지금 이 대한민국에 필요하다고 필자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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