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책은 기본이 안 된 인간

오늘(2017년 1월 2일) 저녁, JTBC에서 신년 특집토론을 방송했습니다. 유력대선주자인 이재명 성남시장, 최근 탈당해서 새 둥지를 튼 유승민 의원, 그리고 '썰전'을 함께 진행하는 유시민과 전원책이 출연 예정이어서 많은 관심을 모은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그러나, 막상 방송내용은 출연자 중 하나가 기본소양도 갖추어지지 않은 저질 미치광이였기 때문에 그 인간의 개지랄로 시간 다 보내고 별 영양가가 없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개지랄의 하이라이트로, 이재명 성남시장이 제시한 법인세율 11%가 엉터리 통계라고 고래고래 고함치는 장면을 꼽을 수 있겠는데 일단 다음 기사를 참조하시고.


이 미치광이가 재벌들에 유리한 다른 통계 들고와서 다른 사람은 다 틀렸고, 이재명 성남시장의 경제 참모들은 다 짤라버리라며 발광을 했지만, 기사를 보면 이재명 시장이 인용한 통계는 국세청 자료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시청자인 필자도 저 무례한 정신병자의 발광을 보면서 무척 화가 났는데, 이재명 성남시장이 전원책의 그 지독한 무례에도 불구하고 평정을 유지하면서 침착하게 자신의 발언을 하는 것을 보면서 보통내기가 아니라는 점도 새롭게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아무튼, 긴 말 필요없이 저 미친 인간은 다신 TV에서 꼬라지 안봤으면 좋겠습니다.
욕을 한바가지 퍼붓고 싶지만, 상대할 가치도 없는 미친개한테는 욕설도 아까운 듯하여 그만둡니다.

그리고, 유력 대선후보를 상대 패널이 대놓고 이유도 없이 고함치고 비난하며 발언도 못하게 막는데도 제대로 제지하지 못한 JTBC측도 이번 사태에 대해 책임있는 모습을 보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

Popular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