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달 하츠 (Vandal Hearts) 공략 (버전1-2)

제1장 동란의 예감
-THE PROSPECT IS GLOOMY


신광기 1254년 길바레스 섬. 병사 3명이 어떤 석실 안으로 들어오고 그 뒤를 이어 베라스코 장군이 들어온다. 무언가를 찾고 있던 베라스코 장군 일행은 그 물건에서 이상한 빛이 나오는 것을 보고 놀란다.

이 빛의 정체는?


도적의 계곡

이슈타리아 경비병단 제16소대의 소대장인 앗슈와 동료인 호세, 기스는 최근 상인들이 도적의 습격을 많이 받는다는 제보를 받고 상인으로 위장하여 도적들을 기다린다.

첫 번째의 전투로 등장한 적들은 아군들과의 능력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쉽게 클리어 할 수 있다. 게임의 시스템과 명령어에 적응하는데 주안점을 두도록 하자.

도적단의 두목을 잡아 놓고 보니 앗슈일행이 2개월 전에 현행 강도범으로 체포한 '즈 갓하'였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악덕상인이나 정치가가 뒤를 봐주고 풀려난 것 같다. 어쨌든 첫 번째 임무를 완수하였으니 수도 이슈타리아의 경비병단으로 향한다. 클라우스 경비단장에게 결과보고를 하면서, 즈 갓하의 배후에는 더 큰 인물이 있을 것이라고 추측은 해보지만 알 수 없다.

보고를 마치고 주점으로 가서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고 나면 어떤 청년이 들어와 도블지구에서 폭동이 일어난 것을 알려준다. 도블지구는 구 귀족들의 강제 거주지가 있는 곳으로 폭력을 싫어하며 혁명시에도 평화협상에 응한 온건파들의 거주지인데, 도블지구의 대표인 크레이멀 백작을 아무 이유 없이 체포하려 해서 귀족 젊은이들이 폭동을 일으켰다고 한다.

상인으로 변장한 앗슈 일행
여기에 숨겨진 아이템이 있다


도블지구

도블지구에 도착해 보니 군 학교에서부터 앗슈의 라이벌이었던 케인이 이끄는 대 테러리즘 특별치안유지 부대인 '크림존'부대가 항복하려는 폭도들을 무참히 살육하는 장면을 보게 된다. 케인은 앗슈를 배신자의 아들이라고 하며 교회 안을 탐색하라는 말을 남긴 채 폭도들의 잔당을 찾아 떠난다.
크림존 부대의 만행

혁명 후 재산을 모두 빼앗겨 빈민촌처럼 되어 버린 도블지구에서의 전투. 적들은 아구에 비해 아직 강하진 않으나 그래도 조심하자. 적의 비병은 아군의 궁병인 호세에겐 무력하므로 호세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자. 맵 화면에 나오는 보물상자들은 아이템이 들어 있으므로 전부 열어 보도록 하고, 다리 근처의 스위치로 가서 탐색 명령을 선택하면 다리가 놓여진다. 교회정문 앞에 세명이 모두 위치하면 클리어.

교회 안으로 들어가면 폭동을 일으킨 클레이멀 백작이 있다. 더 이상 무모한 피를 흘리지 않도록 항복하라는 앗슈의 말에 크림존 부대와는 다른 것을 느끼며 항복하는 클레이멀 백작. 클레이멀 백작의 항복으로 귀족 청년들이 무기를 버리자 크림존부대와 케인이 교회 안으로 들어온다. 클레이멀 백작만을 제외하고 귀족 청년들을 또 다시 무참히 살해하는 크림존 부대.

다음날, 경비병단에 '돌프 콰이어'의원이 전날의 크림존과의 트러블을 조사하기 위해서 왔다고 한다. 그는 크림존의 배후 세력인 '헬 슈바이처'와 경비단을 거느리는 온건파 '로나르드 카스론'이 후보로 대두되고 있다고 말하는데 어제의 트러블로 두 사람의 사이가 더 악화되었으며 당분간 수도를 떠나 있으라며 극비임무를 준다.

이 극비임무란 조국의 영웅인 '베라스코 손'장군이 3개월 전 정찰부대를 이끌고 '길 바레스'섬으로 건너간 뒤 행방불명이 되었고, 소문으로는 헬의 밀명을 받고 쿠데타를 획책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 베라스코 장군을 찾으라는 것이다.

공명하고 정직한 베라스코 장군을 알고 있는 앗슈 일행은 많은 의문을 가진 채 길바레스 섬으로 떠나기로 한다. 떠나기 전 상점에 들러서 필요한 도구들을 사고 나서 왕궁의 유적지로 향한다.


왕궁의 유적지

앗샤왕조의 궁전이 있던 이 곳은 15년 전 현자 아레스가 이끄는 혁명군에 의해 파괴되어 지금은 폐허가 되어 버렸다. 길을 지나가기 위해 왕궁터에 발을 내딛는 순간 돌아가라는 소리가 계속해서 들리고, 갑자기 몬스터들이 습격해 온다.

적들은 모두 '갑'계열의 속성인 스톤로렘 9마리로 구성되어 있다. 스톤고렘을 모두 처치하면 돌아가라고 했던 목소리의 주인공이 나타나서 몬스터들은 자신이 소환한 스톤고렘이었다고 하며 자신이 베라스코 장군의 딸인 '에리나 손'이라고 한다. 또한 에리나의 교육을 담당했던 '홀크스'도 나타나 모두 동료로 가담한다.

에리나의 등장

한편 헬과 케인 부자는 크레이멀 백작을 고문하며 무엇인가를 숨겨 놓은 위치를 대라고 하는데 그것이 무엇인지는 아직 알 수 없다. 이 때 돌프가 나타나며 모든 것이 자신들의 계획대로 되어 가고 있다고 하며 스파이를 한 명 심어 놓았다는데...


길바레스 섬

길바레스 섬으로 가는 도중 다리에 도착한 앗슈 일행. 그 때 도적단이 나타나 앗슈일행을 상인으로 오해하고 습격해 온다.

아군과 바로 대치하고 있는 적 중 비병은 궁병인 호세로 공격하고, 새로 동료가 된 에리나의 마법을 사용하여 적의 체력을 감소시킨 뒤 나머지 동료가 공격한다. 적의 비병인 '기거 배트'에게 공격을 당했을 경우, 독에 감염되어 마비상태가 될 수 있으니 조심하도록 하자.

그리고 1턴마다 폭약이 터지며 다리가 한 칸씩 파괴되므로 유의해서 이동하며, 3턴째는 궁병일 링이 나타나 전투를 도와준다. 링의 가세로 전력이 한층 보강되었으니 쉽게 클리어할 수 있을 것이다.

용병 링의 등장

전투가 끝난 뒤에 자신을 용병이라고 소개한 링은 지금은 할 일이 없어 심심하니 자신을 고용해 달라고 한다. 링의 가입은 밸런스면에서도 전력면에서도 보강이 되어 동료로 하게 되었지만 왠지...

그날 밤, 앗슈의 오카리나 연주소리를 듣고 나온 에리나와의 이야기에서 에리나가 베라스코 장군의 양녀라는 것을 알게 되고, 갑자기 배신자, 매국노의 아들이 되어 고아가 되어 버린 앗슈와 비슷한 처지를 공감하게 된다.

비슷한 처지의 두 사람

항구마을 포치

배를 찾기 위한 정보를 얻기 위해 주점으로 간 앗슈 일행은 근처의 극악무도한 해적 '렛드 람'에게 모든 배가 파괴당했음을 알고 주점을 나가려는 찰나 마을에 단 한 척의 배가 있음을 알게 된다.

술 주정뱅이 레드

배의 주인인 '레드 맥스'는 동생과 친구를 해적 렛드 람에게 잃고 집에서 술로 세월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 배를 빌려 달라고 하는 앗슈에게 레드는 마을 근처의 사구에 살고 있는 몬스터를 퇴치해 달라고 한다.

모래언덕의 괴물


가달해의 전투

모래언덕의 몬스터를 퇴치하고 레드에게로 찾아가면 레드는 하룻밤 생각하고 배를 내주며 술로 나날을 보내던 자신의 삶을 다시 돌아보고 자신도 일행에 가담한다. 무언가 사연이 있는 듯한데...

해적들의 등장

어쨌든 앗슈 일행은 렛드 럼을 물리치러 배를 타고 해적을 찾아 나선다.
보스인 렛드 럼에게는 에리나의 마법 공격이 큰 효력을 발휘하니까 체크해 두도록.

렛드 럼은 죽기 전 자신은 레드의 동생이었으며, 어릴 적부터 능력이 뛰어난 레드의 뒤에 가려져 있어 언젠가는 형을 뛰어넘는 남자다운 남자가 되고 싶어했고, 그런 생각을 계속하다가 해적이 되었다고 하며 형의 친구를 죽에 한 것에 대하여 사과를 한다. 레드는 모든 것을 용서한 후 렛드 럼을 편히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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