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달 하츠 (Vandal Hearts) 공략 (버전1-4)

제3장 내일로의 탈출
-REBELLION


앗슈들이 실종된 후, 사건은 경비병단 내의 일부 과격파에 의한 베라스코 장군의 암살사건으로 공표되어 진상은 가려진다.

국가적 영웅이 테러로 쓰러졌다고 하는 뉴스는 사회적으로 커다란 동요를 주어, 동요을 받은 여론은 급기야 경비병단을 공격하는 사태를 야기하게 되고 헬의 정적 '로날드 카스론'을 경질하기에 이르렀다.

한편, 아이러니컬하게도 자신의 군대를 이끌고 현장에서 테러리스트들을 진압하고 사건을 해결한 국방성 장관 헬 슈바이쳐의 수완은 높이 평가되어 다음 달의 선거에서 압도적인 승리로 국가 원수에 취임한다.

헬 슈바이쳐가 실권을 장악

이에 헬은 국내사정이 위기적이로 불안정하다는 이유로 의회를 영구해산, 비밀경찰 창설 등 독재자로서의 진짜 얼굴을 나타내었다. 그리고 마침내, 제국주의를 부활시켜 스스로 신성 불가침한 이슈타리아 황제가 됨을 선언했다.

일이 이렇게까지 파국에 이르자, 사태의 심각함을 느낀 사람들은 각지에서 반체제 운동을 일으켰지만 크림존 부대를 핵슴으로 하는 강력한 지배체제를 완성시킨 헬은 악질적인 방법으로 그들을 탄압, 체포하고 세계는 공포가 지배하는 암흑시대가 도래하였다.


비탄의 대지

이슈타리아 공화국이 제국이라고 이름을 바꾸고 공포정치가 부활하기 시작할 때쯤. 앗슈와 레드, 사리아, 베라스코 장군을 알 수 없는 공간으로 튕겨져 왔다.

가난한 농가에서 태어나 평범하게 살려고 했응나, 혁명전쟁에 휘말려 대부분의 인생을 싸움터에서 보내고 국가를 위해 이상을 위해, 자유를 위해 몸을 바친 베라스코 장군의 무덤을 만든 후에 몬스터들의 습격을 받는다.

클리어 후 '삼데라'라는 노인이 나타나 이 세계에 있는 유일한 마을을 가르쳐 주고 떠난다. 사리아는 어디에선가 들은 적 있다는 말을 하며 세상 끝에 위치한 마을로 향한다.

의문의노인 삼데라

마을의 주점에서 알게 되는 이 세계의 진상은 이러하다. 이곳은 시간의 틈새에 있고, 어느 시간에도 돌아갈 수 없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방법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주점에서 나와 이야기를 하던 중 마석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자 삼데라가 흥미를 가지고 접근한다. 앗슈가 그간의 이야기를 하자, 삼데라도 앗슈들과 함께 동료가 될 수 없느냐고 부탁한다. 동료가 된 삼데라는 원래의 차원으로 되돌아 갈 수 있는지를 시도해 보자고 한다.


비탄의 대지 2

원래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 다시 비탄의 대지를 찾은 일행. 삼데라는 땅 위에 마법진을 그리고 마법탑을 세워 그 곳에서 발생된 마법력의 반발력을 이용하여 원래의 세계로 튕겨 나아가는 방법을 시도하지만 마법탑의 에네르기를 느낀 몬스터들이 에네르기를 노리고 공격해 온다.

마법진을 사수하라

이번 전투는 5턴이 지났을 때 마법탑이 하나 이상 남아 있으면 클리어다. 삼데라의 공격마법인 엠블레임으로 광범위하게 적을 물리칠 수 있으므로 삼데라의 MP에 신경쓰면서 잘 이용하자.

마법진을 지키고 나니 드디어 마법력이 모아져 시공의 틈새가 열린다. 과연 원래의 세계로 다시 되돌아 갈 수 있을까? 어쨌든 앗슈들은 재빨리 틈새로 이동한다.


3년 후의 테스타 마을

앗슈의 일행이 시공의 틈새로 빨려 들어간 후, 남은 멤버들은 반란군으로서 도적이었던 즈 갓하가 대장으로 있는 토벌대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다. 그리고 마침내 테스타 마을에서 포위 당해 버렸다. 이에 항복을 해서 목숨을 구걸하는 것보다 명예롭게 싸우다가 죽는 것을 택하고 죽음을 각오하고 싸우려는 일행.

역시 전력의 차가 심해 열세에 처한 상태였는데, 마침 실종된지 3년이 넘은 앗슈의 일행이 시공의 틈을 통해 돌아온다. 이것으로 형세는 역전되고 토별대와의 전투가 시작된다.

마을에 있던 적들을 모두 물리치면 앗슈일행은 3년만에 재회의 기쁨을 나눈다. 시간의 틈새에서 하루밖에 지나지 않았던 앗슈일행은 3년이나 지났음을 놀라워하며 그간의 이야기를 듣는다.

돌아온 앗슈 일행

제국에 저항하는 사람들은 많으나 그 지도자들이 처형되었거나 감옥에 많이 갇혀 있다는 말을 들은 앗슈는 폭정에 시달리는 민중을 구하고 레지스탕스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에리나들이 갇혀 있는 난공불락의 제국요새형무소를 해방시키려 이동한다.


바질의 관문

제국의 요새 형무소를 향하기 위해서 거쳐야 할 바질의 관문. 그 곳에는 대군이 기다리고 있었다.

최초에 아군을 맵의 오른쪽 통로 근처에 위치시킨다. 그러면 적들이 그 좁은 통로로 모여서 전진해 오고 그 때를 기다려서 암석을 굴리면 손쉽게 타격을 입힐 수 있다.

마법진을 차지하자!

마석을 손에 넣은 헬과 돌프는 3년 간의 연구 끝에 마석이 궁극의 힘의 원천인 '재정의 불꽃'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그것이 창세기에 나오는 고대제국 브라프를 하룻밤만에 멸망시키고 세계를 파멸로 이끌었다고 전해지는 금단의 힘임을 알게 된다. 그리고 이 마석은 창세기에 나오는 '트로아는 신에게서 받은 왕가의 반지에 의해 재정의 불꽃을 봉인하여 세계를 구했다'는 구절의 그 왕가의 반지에 의해 힘이 봉인되어지고 있다고 한다.

앗슈는 링과의 대화를 통해 돌프가 야망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또 마도사 가모와 돌프와도 연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과연 이 수수께끼의 해답은?


리드로 가는 길

재정의 불꽃을 손에 넣은 슈바이쳐

제국의 형무소까지 거의 다 온 앗슈 일행. 길의 반대편에서 크림존의 리더 한 명이 부하를 이끌고 정찰을 해 오고, 앗슈 일행은 이들에게 발각되면 앗슈들이 형무소를 해방시키는 기습작전은 실패로 돌아가게 되고, 관문이 돌파 된 것이 적에게 알려진다면 마찬가지로 지금까지 세워 놓았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간다.

크림존 부대의 등장

그러므로 적들을 한 놈도 남김없이 전멸시켜 입을 막아야 하는데 적중 한 명이라도 화면 끝으로 가면 작전이 실패하기 때문에 적들을 놓치지 않는 것이 공략 포인트다.

적들은 아군의 움직임이 포착되면 정보를 알리기 위해서 도주한다. 그러므로 적들이 맵의 중앙에 올 때까지 움직이지 않고 기다리자. 삼데라의 광범위 마법을 효과적으로 사용해서 적군을 전멸시키면 요새형무소로 향할 수 있다.

형무소 안에 잡힌 기스 일행


요새 형무소

요새형무소 안에 있는 한 감방에는 크레이멀 백작과 기계를 다루는데 천재인 케니우스, 기스가 수감되어 있다. 이 때 링이 나타나 내일 처형될 예정인 기스를 위해 감옥의 열쇠를 주며 탈출을 돕는다.

탈출을 돕는 링

일행은 탈출하기 위해서 보초인 가드 아머들을 공격한다. 적으로 등장하는 가드 아머들의 방어력은 전방에서 공격하면 100% 방어한다. 또한 공격력도 높아 고전이 예상된다. 클리어를 위해서는 기스를 방패로 하고(참고로 필자는 기스를 아머로 성장시켰음) 甲의 상성인 에리나의 마법공격을 최대한 이용하는 것이 이번 작전 성공의 열쇠다. 절대로 1명 시상의 가드 아머를 상대해선 안되고 좁은 곳보다는 넓은 곳에서 궁수들을 후방으로 보내 체력을 충분히 떨어트린 뒤 없애 버리자.

다행히도 이 맵은 쇠창살이 가로막혀 있어 스위치(철문 앞에 있는 스위치를 작동시킨다고 해서 꼭 그 스위치 앞에 있는 철문이 열리는 것은 아니다!)를 작동시키기 전에는 가드 아머들의 움직임을 제한할 수 있다.

중간중간에 있는 보물상자를 열면 '미믹'이라는 상자 몬스터가 나오기도 하는데 등장하는 장소가 고정되어 있으므로 귀찮은 사람은 상자를 열어 보기 전에 컨티뉴 세이브를 이용하자.

생각할 것은 두 가지다. 스위치와 배후 공격.


지하 감옥

감옥 안에서 겨우 탈출에 성공한 기스 일행. 그러나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형무소장 담노스와 그의 부하들이었다.

전투 시작 후 좌측 구석으로 이동한다. 상부에서 봄버들이 거세게 공격해 오지만, 2턴 째가 되면 좌측 전방에서 앗슈일행이 증원군으로 도착한다. 성 상부의 앗슈의 일행은 최대한 빨리 전진하여 성벽 위의 적들을 쓰러뜨리며, 호세나 삼데라의 공격으로 성 하부의 아군을 돕는다.

성 상부의 스위치는 성 하부에 있는 아군들이 올라오는 길을 터 준다. 보스인 담도스의 공격력은 막강하여 측면이나 후방에서 공격을 당하면 위험하기 때문에 유니트들의 방향에도 유의하면서 공격하자.

형무소장 담노스

형무소를 해방시키고 다시 링만 빼고 모두 모인 동료들. 작전은 대성공으로 끝나고 제국과의 본격적인 전투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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