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달 하츠 (Vandal Hearts) 공략 (버전1-6)

제5장 유산
-INHERITANCE


이슈타리아 중심부에서 먼 북방의 변경에 위치한 토르네 산맥. 옛부터 신들의 거주지라 불려지던 이 곳은 험준한 자연환경을 가져 이방인들의 침입을 거부해 왔다. 앗슈일행은 왕가의 반지에 표시되어 있는 고대문자에 타도 제국이라는 최후의 희망을 걸고 이 땅을 목적지로 해로를 따라 북상한다.


한편, '재정의 불꽃'을 손에 넣은 제국 내부에서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 운명의 수레바퀴는 움직이고 있었다...


해로에서

해로를 따라 북상중이던 일행이 상륙하려 하지지만 벌써 몬스터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이번에도 일행을 두 파트로 나누어 공격한다. 적의 공격은 좌측에 더 집중된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아군도 좌측에 비중을 두어 배치한다. 조금 전진한 후 적의 접근을 기다리고, 적이 접근해 오면 바로 집중공격으로 적을 파괴하고 다시 조금씩 전진한다. 이런 방법으로 근처의 적군을 물리친 후 상륙을 감행한다. 참고로 아군의 기갑병은 우측에 배치해야 적의 마법 공격을 피할 수 있다.

간척촌 소르포에서 하룻밤을 보내면서 에리나는 악몽에 놀라 깨어난다.

헬을 암살한 돌프


토르네 산맥

반지가 표시하고 있는 곳에는 잊혀진 민족이 있을 것이라는 삼데라의 말. 그럼 고대 문명인의 후손이 살아 있다는 것일까?

케인과 카츠가 등장하여 공포분위기를 조성하지만 뒤이어 사비니가 등장하여 케인에게 헬의 죽음을 알린다. 아버지의 죽음을 듣고 케인은 사비니와 함께 제국으로 떠나면서 전투를 카츠에게 맡긴다.

앗슈일행이 있는 다리는 이동이 제한되어 적의 궁병에게 집중공격을 받으면 피할 길이 없다. 그러므로 뒤로 후퇴하면서 케인이 남겨 놓은 기갑병들을 공격하도록 하자. 보스인 카츠의 마법공격은 상당히 강하므로 카츠와 대결할 때 아군의 기갑계 유니트들은 뒤로 숨겨 놓는다. 다리 옆의 스위치를 누르면 다리가 폭발하게 되며 다리 위에 있던 아군, 적군을 가리지 않고 모두 사망한다는 사실을 알아두어야 한다.

카츠를 물리치면 팬져 크로를 얻게 된다.

링은 헬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자, 곧 돌프가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것을 느끼게 되고, 돌프가 정권을 잡게 되면 권력에만 눈이 멀었던 헬과는 달리 돌프의 야망은 이 세계의 파멸을 부를지도 모른다고 한다.

앗슈 일행은 왕가의 반지가 표시하고 있는 변경의 마을로 향한다. 높은 산에 세워진 마을로 주변과는 달리 온화한 기후이고 활기 있는 모습들 이런 것을 볼 때 왕가의 반지에서 말한 그 곳이 맞는 것 같은데, 에리나는 이 곳에 오는 것이 처음이 아니라 예전부터 알고 있었던 곳 같다는 말을 한다. 잠시 주점에 갔다 온 앗슈 일행은 에리나가 이 마을의 모든 것을 알고 있었으며, 곧 마을이 불길에 휩싸이게 된다며 기절하는 것을 본다.

이 때 마을의 촌장이 자신의 집으로 기절한 에리나를 데려다 주는데, 갑자기 마을의 청년이 나타나 약초를 캤던 사람들이 몬스터에 습격당하였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그 중에는 촌장의 손녀인 리나도 포함되었다고 하는데, 앗슈는 에리나와 함께 그 곳으로 향한다.

부음을 전해 듣는 케인


데스크 평지

데스크 평지에 온 일행은 몬스터에게 둘러싸인 두 사람을 발견한다.

이번 맵에서도 적 궁병과 마도사의 원거리 공격을 조심해야 한다. 또한 2차로 공격해 오는 비병과 보병들의 공격까지 생각하면 그리 쉽지만은 않다.

우선, 앗슈를 앞으로 전진시켜서 방패로 삼고 적의 궁병과 마도사를 끌어들여 공격하는 방식을 기본으로 한다. 이번 전투에서는 궁병과 마도사만 처치하면 다른 적들은 쉽게 물리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 궁병과 마도사의 이동반경을 확인한 뒤에 행동을 취한다면 무모한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전투의 초반에는 아군의 기갑병과 비병이 적의 타겟이 되므로 이들의 보호에 신경을 써야 한다. 머릿수로 밀고 들어오는 고렘은 공격력과 물리력은 세지만 마법 공격에는 맥을 못 추니깐 삼데라의 차원마법으로 물리친다.

그리고 중앙에 있는 보물상자 중에는 미믹이 있다는 점을 명심하자.

몬스터에 포위당한 두 사람

촌장은 이 마을의 주인은 고도의 마도문명에 의해 번성했던 고대제국 브라프 민족의 후예, 그리고 그 브라프 민족이 모든 기술을 결집해서 만든 것이 '재정의 불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자신의 손녀인 리나를 구해 준 보답을 하고 싶다며 작열의 동굴로 가서 용자의 증표인 화룡의 어금니가 있다는 것을 가르쳐 준다.

리나의 안내로 동굴로 향하는 일행. 그런데 리나는 누군가와 닮은 것 같은데...


작열의 동굴

용자의 증표인 화룡의 어금니를 찾기 위해 작열의 동굴로 들어선 앗슈 일행. 그러나 화룡의 어금니를 구하기 위해선 화룡 사라만다를 물리쳐야만 한다.

사라만다는 자신을 잡으러 온 앗슈 일행을 눈치채지 못했는지 자신의 둥지에서 한가롭게 잠을 자고 있고, 앗슈들은 조심스럽게 화룡에게 접근한다.

우선 죄측의 몬스터들을 마법과 궁병으로 체력을 떨어트려 놓은 뒤 기사의 공격으로 재빨리 처치하도록 한다. 그 후 우측과 전방에 위치한 몬스터들을 처치하고 나서 기다라면 화룡 근처의 적들이 공격을 해 온다. 적에겐 마도사가 없으므로 아군 기갑병을 선두로 적에게 집중공격을 해대면 클리어 할 수 있다.

화룡 사라만다

그리고 전투화면의 우측에 위치한 보물상자는 이 상자를 막고 있는 블록을 제거하면 열 수 있는데 이 상자 안에는 '드라군 스피어'라는 꽤 강한 무기가 들어 있다.

보스인 화룡 사라만다는 공격력이 높은데다 이동반경 또한 넓어서 조심하도록. 역시 덩치만 컸지 이 사라만다도 비병계열이라서 궁병의 공격에는 무력하다.


변경의 마을

화룡을 퇴치한 후 돌아온 변경의 마을. 그러나 앗슈 일행을 찾으러 온 사비니의 크림존 일당에게 마을은 잿더미가 되고, 마을 사람들은 모두 죽음을 당하며 랜도, 다로스, 카츠에 대한 복수로 광기어린 사비니의 공격이 시작된다.

4천왕의 공격

그 후 닫힌 수로를 따라 움직이면 3턴이 지난 후에 맵 화면 위쪽에 위치한 스위치 부근에서 케인이 기사 3명과 비병들과 함께 적의 원군으로 등장한다. 케인의 부대는 원거리 공격이 없기 때문에 이동범위를 생각하고 방어력이 강한 유니트로 이동 범위를 제한시켜서 공격한다.

수로의 옆에 있는 수문의 스위치로 작동시키면 수문이 열려 수로 위에 있는 유니트들은 비병만 제외하고 모두 물에 쓸려 내려간다.

어쨌든 케인의 부대까지 격파하면 나머지 적 유니트들은 쉽게 상대할 수 있다. 보스인 사비니는 다른 크림존의 리더들에 비해 특수한 능력이 없으므로 마법과 궁병을 이용하면 그리 어렵지 않게 없앨 수 있다.

촌장은 숨을 거두기 전 이제까지 자신들의 민족들은 단 한번의 실수로 인해 모든 일에 신경을 쓰지 않았으나 이제는 그런 것들을 버릴 때가 왔다고 하며 리나에게 오로이 호수에 있는 신전의 봉인을 풀도록 부탁을 한다.

그 봉인은 마을에서 살아남은 유일한 생존자인 리나만이 풀 수 있다고 한다. 그러면 재정의 불꽃에 대항할 수 있는 유일한 힘인 파멸의 검 '반달 하츠'를 얻을 수 있다고한다.


오로이 호수

보통 호수와 다를 바 없는 평범한 호수지만 리나의 주문에 의해 잠자고 있던 신전이 떠오른다. 그러나 신전과 함께 신전을 수호하는 가디언들도 함께 눈을 뜨고 신전으로의 진입을 막는다.

호수의 봉인이 풀린다

리나가 신전의 문 앞까지 가게 하려면 가디언들을 모두 물리쳐야 한다. 이번 작전에서 가장 신경써야 할 것이 바로 리나의 보호이다. 리나는 NPC이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원하는 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그러나 리나의 이동패턴을 이해하면 이번 맵도 쉽게 클리어 할 수 있다. 그러니 컨티뉴 세이브를 이용하여 턴의 변화에 따른 리나의 움직임을 관찰한 뒤에 다시 로드해서 전력을 짜내는 것이 좋다.

드디어 신전 안으로 들어온 앗슈 일행. 눈 앞에는 파멸의 검 '반달 하츠'가 봉인되어 있다. 리나가 봉인을 풀려는 순간 가모가 나타나 자신이 평생 동안 연구하여 완성시킨 차원마법 '디멘션 홀'을 리나에게 걸고 사라진다. 밝은 빛에 휩싸여 리나는 다른 차원으로 빨려 들어가게 되고, 리나를 필사적으로 구하려는 에리나와 이를 말리는 앗슈.

이제 반달하츠의 봉인은 풀 수 없게 되었다고 실망하는 순간, 에리나는 깨닫게 된다. 자신이 어릴 적부터 시달려 왔던 악몽의 정체와 리나가 자신이고, 자신이 리나라는 사실을... 차원이동으로 18년 전으로 날아가서 어떤 마을을 헤매다 베라스코 장군에 의해 키워진 그 리나가 과거의 에리나인 것이다.

그리하여 브라프 민족의 최후의 생존자인 에리나에 의해 봉인은 풀려지고, 파멸의 검 반달하츠는 앗슈의 손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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