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XX: The War Against Destiny - MAME REPLAY

Title 19XX: The War Against Destiny (USA 951207)
Player RedStar

19 XX년···인류는, 수렁의 양상을 나타낸 싸움의 와중에 있었다. 세계 각지에 국지전이 발발해, 수수께끼의 적과의 끝없는 싸움이 계속된다. ···적의 이름은 「아우타리밋트」, 반복하는 비극의 뒤에 암약 하는 비밀 결사. 그리고 그들은 결국 세계를 파악하기 위하여 행동을 개시한다.

지구 규모의 대파괴 를 가져오는 임종 병기(두무즈·디·웨폰)의 개발중의 정보를 기해 상황은 최악의 단계로 이행 했다. 사태를 중요하게 본 항구 평화 유지 기구는, 두 명의 전사를 최전선에 내보낸다. 격심한 전투 중, 격추된 수송기로부터 뛰쳐나온 두 명이 조종하는 전투기는, 적지로 파워 다이브를 감행, 결사의 반항 작전이, 지금, 개시된다.


[출전:카푸콘 비밀 파일 19XX 히 보고 개대도해(카푸콘)]




19~ 시리즈가 그렇듯이 퀄리티도, 재미도 괜찮습니다. 특히 이 작품은 1945와 달리, 원조인 캡콤의 19~ 시리즈 라는 의미가 있겠네요.

CPS2 기반으로 개발되어 전작에 비하면 월등한 비주얼을 보여주고, 화사한 파스텔톤 색감은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시리즈 느낌이 듭니다. 또한 이 작품부터 Q사운드 칩셋이 적용되어 스테레오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그래픽이나, 사운드, 시스템 등 하나씩 따져보아도 딱히 문제있는 부분 없이 다 좋은데요.

문제는 시리즈가 거듭되면서 점차 SF화 되어가고, 서서히 사기성을 띠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1942'와 '1943'은 개성있는 게임이었지만, 이후로 19~ 시리즈들은 많은 슈팅들 사이에서 크게 눈에 띄지 않는 게임들이 되어갑니다. 그 이유는 역시 세계대전에서 뒤죽박죽 SF슈팅으로 변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SF화 되는 것은 주로 보스들인데, 거대 비행기가 느닷없이 로봇으로 변신한다거나 하는 설정은 좀.. 그렇죠. 예를들어 "스카이 솔저"같은 경우는, 시대적인 분위기를 깨지 않으면서도 매력적인 몬스터 메카를 만들어 냈으니까요. 조금 다른 장르지만 "메탈 슬러그"시리즈에서도 거대기계 보스를 시대적인 분위기를 풍기면서 만들어 내지 않았습니까? 그렇게 시대적 배경을 살리면서 그만의 시스템을 개발해나가는 시리즈로 발전시켰다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여담으로, 하이스코어에 'SEX'라고 이름을 입력하면 'CAP'으로 자동 변경된다고 합니다..



영상은 역시 60프레임 재생이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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