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 다카시 (Takashi Murakami)의 회화 작품

"727", 1996
가장 성공한 오타쿠 중 하나인 '다카시 무라카미(Takashi Murakami)'의 회화 작품들 입니다. 특별히 인상적인 것은 없고, 팬시점에서 파는 물건들 같은 느낌의 예쁘장한 그래픽들이 대부분입니다. 현대미술 대부분이 그렇듯이 다카시 무라카미 역시 돈X랄에 의해 예술작품으로 둔갑한 케이스니 새로울 것도 없습니다.

Homage to Francis Bacon, 2002

Isle of the Dead, 2014

Kaikai Kiki news, 2002

이런게 예술품이라면, 80년대에 시작되어 1990년에 정규시리즈로 제작된 '심슨가족(The Simpsons)'은 3배 쯤 더 위대한 미술사의 마스터피스가 되겠군요. 미술사의 흐름속에서 의미를 지껄이는 것은 평론가들의 헛소리에 불과합니다.

Tan Tan Bo -In Communication, 2014
요란한 원색들로 이루어진 기괴한 그래픽. 이런 거 요즘은 너무 흔하다 못해 식상하죠. 2014년 작품인데 별다른 발전이 없습니다. 서두에 말씀드렸다시피 오타쿠가 그냥 돈X랄로 세계적인 예술가가 되었으니 더 기대하는 것이 무리가 아닐까 싶네요.

Tan Tan Bo Puking - a.k.a. Gero Tan, 2002

Tan Tan Bo, 2001
미키마우스와 일본 애니메이션 등에서 본 이미지 등이 짜집기 된 작품들. 토토로 생각도 나구요. 미술이든, 음악이든, 현대 문화의 한계를 보여주는 현상의 일부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훌륭한 것을 더는 창조할 수 없으니 기존 것의 짜집기나 기괴함으로의 도발, 기존 사고와 질서의 부정 등을 발전으로 포장하는 퇴화한 현대문화의 단면입니다.

TIME - camouflage moss green

Who’s Afraid Of Red, Yellow, Blue And Death, 2010

Splash Nude, 2001

Exterior of Al Riwaq Exhibition Hall, Doha, Qatar
세계적인 작가? 여러분도 될 수 있습니다. 약간의 미술적 재능과 막강한 자금력만 있다면 말입니다. 이도저도 안되면 어깨에 고양이라도 얹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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