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UEFA 유스리그 이승우 결승골

유스 챔피언스리그 Midtjylland 전에서 1:1로 팽팽하던 상황, 경기 종료를 앞둔 후반 44분 이승우가 짜릿한 결승골을 터뜨렸습니다. 그러자 흔들린 상대를 곧바로 두들겨 2분만에 알레냐갸 추가골을 터뜨려 3:1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전반에 자책골까지 기록하면서 힘든 경기를 했던 바르셀로나였고, 단판승부이기에 점점 부담감이 커지던 상황에서 종료직전 터진 천금같은 동점골이었네요. 번개같은 침투에 이어 반박자 빠른 슈팅으로, 각이 없는 상황에서 키퍼 다리사이를 통과하는 감각적인 득점이었습니다.



징계로 인한 오랜 공백 탓인지, 이름값에 미치지 못하는 득점력으로 아쉬움을 주던 상황이었는데, 빨리 예전 감각을 회복하고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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