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연합, 극과 극은 통한다

사실 극과 극도 아니다. 소위 '보수'라는 작자들의 주장과 사상을 들여다보면 빨갱이에 매우 가깝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자기들만 권력을 잡고 맘대로 휘둘러야 한다는 것이라든가, 백성들을 쥐어짜서 기득권이 다 쳐먹은 후에 찌꺼기를 죽지 않을만큼만 던져주는 경제관이라든가, 기어오르는 놈들에게는 무력을 동원해서라도 철저히 밟아버리는 습성이라든가...

드러내놓고 독재를 찬양, 미화하는 것이 어제오늘 일이 아니므로, 제도적으로 세습이 보장되지만 않았을 뿐이지 빨갱이와 다를 것이 없다. 그나마 선거에서도 부정이 난무하는 실정이니 빨갱이 그 자체다. 독재국가라고 선거제도가 없는 것이 아니다. 공정하지가 않아서 그렇지.

자칭 '어버이'연합

말이 필요없는 북조선

북한의 국민들은 국가의 강압에 의해 어쩔 수가 없이 우상화에 순응한다 치더라도, 돈 2만원 받고 자발적으로 그 짓을 하는 꼴이란 정말 한심하기 그지없다. 인생이 버러지보다 나은 것이 무엇인가?

그건 그렇고, 노인을 공경하는 보수정권에서는 어르신들 일당 좀 더 챙겨넣지 그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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