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전사 건담은 70년대 말에 처음 등장했는데, 때문에 당시의 촌스런 표현과 비뚤거리는 작화의 병맛스러움까지 재현해낸 능력에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이 정도 덕력이면 양덕에도 당당히 맞설 수 있지 않을까요?
뭐, 처음은 여느 모델러의 제작과정과 크게 다른 것 같지 않습니다만...
두둥~! 경악스런 완성품
처음 봤을 때는 뭐가 뭔지 어리둥절했음.
깨알같은 무기와 소품들
투시 나가리 나는 거지같은 작화까지 완벽재현 ㄷㄷㄷ
저 다리와 발을 보시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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