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가 가관입니다. 성남시청에서 시간제로 일하는 어떤 여성분이 자기 SNS계정에서 이재명 시장을 지지했다네요. 아니 그게 뭐 어쨌다고?
호남경선 하루 앞두고 타이밍 예술이네요.
이로써 부패기득권 세력이 가장 경계하는 후보가 누구인지는 확인사살 들어갔다고 보면 되겠네요.
얼마 전, 문재인 아들 특혜 비리 의혹 터졌을 때 선관위에서 허위사실 엄단한다는 엉터리 정보 쏟아질 때 아무 대처도 안하고 방치하던 것이나, 문재인 후보지원 대학생 강제동원 버스떼기 터졌을 때 대처하고는 완전 딴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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