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시기에 일본에서는 '아키에 스캔들'이 터졌습니다. 아키에는 일본 총리 아베의 부인 입니다. 간단히 말하면 학교 부지매입과 관련한 뇌물수수 사건으로 시작하여 조금씩 커지는 분위깁니다.
이미 관련 증인과 증언도 나온 상태입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일본에서는 10만 명을 목표로 세 차례의 시위를 기획하게 됩니다.
분노를 이글거리는 불길로 승화시킨 시위 포스터를 보십시오.
일본도 총리 모가지 날아가나 싶은데...
개 돼지 클래스 ㄷㄷㄷ
다이죠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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